(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문응연)는 11월 15일 상사면 오곡리 일대 농촌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밤길 안전한 보행을 위한 안전지킴이 가로등을 10개소 설치하였다.
이번 설치된 가로등은 낮에 태양광을 이용하여 야간에만 켜지는 센서 방식으로 지역주민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 및 선제적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본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 지역사회지원 공모사업으로 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4회째 선정되어 올해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경찰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자원봉사자들과 야간 보행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가로등을 설치한 마을 주민은 “어두웠던 마을에 가로등을 설치하여 도로와 집 앞이 환해져서 야간보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문응연 센터장은 “농촌마을의 경우 대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안전 및 방범시설이 부족한 현실로 지역사회공헌 기업과 연계하여 가로등 설치 등 안녕한마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 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1%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으로 미래세대의 자립지원,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성장, 장애인 맞춤형 편의성 증대와 문화예술을 지원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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